안영미 휴식선언, 딱콩이, 프로필, 나이, 남편, 키

카테고리 없음2023. 2. 2. 21:36

최근에 안영미는 딱콩이(태명)를 위해 잠시 휴식을 선언하였습니다. 참 아름다운 안영미의 휴식 선언입니다. 40세에 얻은 귀한 딱콩이의 태교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를 들은 안영미의 팬들은 적극적으로 아쉬움과 더불어, 좋은 선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기뻐해주었습니다. 딱콩이가 나오면 또 새로운 콘텐츠들이 마구 나오겠네요. 뒷부분에 남편과의 연예시절 회상이 나옵니다. 딱콩이 출산예정일도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어요.

이경규 옹의 예언
딱콩이 출산일
남편연예담

안영미는 셀럽파이브의 코너에서 자신의 딱콩이를 위해 잠시 휴식을 선언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이력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인 안영미는 2009년 <Go! Go! 예술속으로>로 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그 덕분에 2009년 KBS 연예대상 여자 코미디 부문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2019년 라디오 스타에서 멋진 활약을 하였고, 그 덕분에 MBC 연예대상에서 뮤직 앤 토크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안영미는 얼마나 감사한지,, 꺼이꺼이 울면서 선배인 김숙과 송은이에게 고맙다며 넙죽 절을 하고, 시청자들의 댓글에 감사하다며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안영미씨에게 롤모델이 있나요?

안영미씨에게는 여러명의 롤모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김숙씨가 있다고 합니다. 김숙씨는 오랜 무명생활 끝에 빛을 본 케이스이기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었던 안영미씨 입장에선 존경심과 더불어 동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분은 서로 친자매처럼 지낸다고 하니 참 보기 좋은것 같아요.

안영미씨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안영미씨의 매력포인트는 역시 웃음소리죠. 한 때 인터넷 상에서 유행어처럼 쓰였던 '간디작살'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간디작살이란 단어 또한 안영미씨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유의 말투와 표정연기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합쳐져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요. 특히 유튜브 채널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며 구독자들을 즐겁게 해주고있습니다.

이 경규 옹의 예언

도연이 하면 떠오르는 예능 캐릭터는 뭐야?

이 경규 옹이 장도연에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 꼭 보세요. 제 블로그 아님.

안영미가 장수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멋집니다.

수상내역

2023 아직 미정, 단 딱콩이라는 인생선물 나올 예정.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 (라디오스타)

2021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2021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 (라디오스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여자 우수상 (라디오스타)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남편과의 연예시절 회상

제가 남편과 연애를 좀 오래 했어요. 5년을 연애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왜 기다렸냐면 사실 제가 먼저 선수 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자기가 계획해 논게 있다며 계속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제발 선수 치지 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렸어요.

안영미 남편 : 2020년 일반인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3년 만에 임신을 하였습니다.
놀라운 인연 :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교제기간 : 안영미, 안영미 남편 두 사람은 5년 열애 기간을 가졌습니다.
안영미 남편 직업 : 외국계 게임 회사에 일하는 회사원입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 중이라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안영미의 남편과 관련된 과거 논란 이야기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안영미 씨가 출연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 씨는 “남편이 미국 교포라 한국말이 서툴다”며 “제가 영어를 못해서 통역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근데 왜 이렇게 말랐냐”라는 댓글에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미국식 저탄고지인가 보다”라며 비꼬았다. 그러자 안영미 씨는 “아휴 XX 짜증나 진짜”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 씨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안영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반성도 했다”며 “앞으로는 하나하나 답글 달면서 설명하기도 구차하고 그냥 읽고 무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하다”며 “더운데 열내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